[休-수원화성] 孝心 깃든 5.7㎞ 둘레길...정조의 숨결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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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수류정 밖에는 용현이라는 연못이 있는데 연못과 정자의 조화야말로 수원화성의 백미로 꼽힌다.
공심돈은 일종의 망루로 1층과 2층에서는 서양식 화포 블랑기를 배치해 뚫린 구멍으로 적을 공격하도록 했고, 꼭대기에서는 적을 관측할 수 있었다.
연무대에서 바라본 창룡문 앞으로 차량행렬이 불빛을 흘리며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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