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 철거민 비극’ 다시 없도록…이주비·임대주택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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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마포구 아현동 일대 재개발공사를 위해 기존 건물을 철거하기 전의 모습. 서울시는 아현동 철거민이 거처를 잃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재건축 세입자에게도 이주비 지급 등의 지원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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