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9명 혐오표현 경험… 인권위 '혐오 차별 근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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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애(오른쪽에서 여섯번째) 국가인권위원장과 혐오차별 대응 특별추진위원들이 20일 서울 을지로 인권위 회의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추진위는 혐오, 차별에 대응하기 위한 위원회로 20일 공식 출범했다./사진제공=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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