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15개·바르샤 25개, 슛잔치에도 굳게 잠긴 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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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챔피언스리그 16강 리옹전 도중 경기가 풀리지 않자 안타까워하는 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수아레스. /리옹=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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