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석의 영화 속 그곳] 인간의 이중성...호수에 비친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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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호’의 맑고 투명한 수면 위로 푸른 소나무와 하얀 자작나무가 비친다.
‘영랑호’에 있는 ‘속초 8경’ 중 하나인 범바위.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겨울바람에 흔들리는 ‘영랑호’의 억새풀.
‘영랑호’를 찾은 여행객들이 산책로를 따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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