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기자가 간다] 말뚝·물 이용 암반서 바위 떼내...8톤짜리 상석, 통나무 깔아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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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 전문가인 유기상 고창군수가 지난 6일 서울경제신문에 천제단으로 쓰이고 있는 도산리 탁자식 고인돌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고광본선임기자
고창 고인돌이 밀집한 죽림리·상갑리·도산리 지형도. /사진=고창고인돌박물관
유기상 고창군수가 지난 6일 고인돌박물관의 ‘모로비리국’ 전시장에서 마한시대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고광본선임기자
유기상 고창군수가 지난 6일 봉덕리 고분1호의 답사에 앞서 마한시대 고분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고광본선임기자
유기상 고창군수가 3.1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앞둔 지난 6일 고창읍 새마을공원 내 ‘한국유림파리장서독립운동’ 기념비와 송천 고예진 선생 등 독립운동가 기념비 앞에서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이라는 달력을 들고 찬란했던 고창의 선사시대 이야기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고광본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