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총 '에듀파인은 재산권 침해로 거부'…25일 2만명 규모 궐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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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선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이사장(왼쪽 두번째)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유총 사무실에서 열린 ‘교육부 불통에 대한 한유총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사립유치원의 국가회계시스템(에듀파인) 의무 사용과 행정처분을 강화하는 교육부 방침을 놓고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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