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그룹 부회장, 부산공장 임단협 해결 방안 모색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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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그룹의 제조·공급 총괄을 맡고 있는 호세 빈센트 드 로스 모조스 부회장이 21일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임단협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이해를 구했다./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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