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 조선 초기부터 근현대까지...한국 미술의 뿌리를 되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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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매화와 항아리’ 1957년작, 캔버스에 유채, 55x35cm / 사진제공=ⓒ(재)환기재단·환기미술관 (ⓒ Whanki Foundation·Whanki Museum)
이상범 ‘초동’ 1926년작, 152x182cm 화선지에 수묵담채화.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김창열 ‘물방울’ 1973년, 199x123cm 캔버스에 유화. 실제인 듯 착각하게 하는 물방울들이 화면 상단에 올망졸망 모여있고 화폭 나머지는 비워둬 시적인 여운을 남긴다. /사진제공=갤러리현대
고람 전기 ‘매화초옥도’, 29.4x33.3cm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배운성 ‘대가족’. 근대기 가족사를 보여줄 수 있는 사료적 가치를 인정받아 등록문화재 제534호로 지정됐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응노 ‘군상’ 1986년작, 한지에 수묵, 167×266cm /사진제공=이응노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