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팀 24/7]하루 1만2,000번 울리는 경보...'그들' 발걸음 끝까지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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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직원이 서울 동대문구 센터 관제실에서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파악되는 전자발찌 착용자의 위치를 가리키고 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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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기자가 전자발찌를 착용해보고 있다./권욱기자
한상경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과장이 개발 중인 피해자 보호장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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