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의 재발견] 요즘 핫플엔 '바이빅테이블'의 가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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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무소 ‘지랩’이 설계한 스테이 제주 어라운드 폴리. 2018 레드닷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이병근작가
바이빅테이블이 제주 어라운드폴리의 주방 디자인을 맡았다./이병근작가
바이빅테이블이 제주 어라운드폴리의 주방 디자인을 맡았다./이병근작가
바이빅테이블이 제주 어라운드폴리의 주방 디자인을 맡았다. /이병근작가
바이빅테이블이 제주 어라운드폴리의 주방 디자인을 맡았다. /이병근작가
바이빅테이블이 제주 어라운드폴리의 주방 디자인을 맡았다.
어라운드폴리의 캠핑 컨셉에 맞춰 주방가구 하단에 언제든 바로 들고 나갈 수 있는 피크닉 박스가 숨어있다.
어라운드폴리의 캠핑 컨셉에 맞춰 주방가구 하단에 언제든 바로 들고 나갈 수 있는 피크닉 박스가 숨어있다.
제주 어라운드폴리의 주방 디자인 3D 시안.
회현동 카페 피크닉의 카페 데스크와 와인을 준비하는 서비스 테이블. 특히 빌트인 형태로 설계한 와인 서비스 테이블이 눈길을 끈다.
카페 피크닉의 와인 서비스 테이블. 빌트인 형태로 제작했다.
제주도에 위치한 스테이일미터의 외관. 바이빅테이블은 공간 내부에 들어가는 가구를 디자인했다. /이병근작가
스테이일미터의 내부 전경 /이병근작가
스테이일미터 침실 /이병근작가
스테이일미터 주방 /이병근작가
제주도에 위치한 ‘스테이일미터’의 가구 디자인. 스피커·메모지 등 소품 하나 하나 먼저 선택하고 그에 맞춰 가구를 설계했다. 공간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더욱 완성도 있는 맞춤가구가 탄생했다.
바 테이블 위에 놓인 커피캡슐을 위한 공간. 객실 내부의 아주 작은 소품까지 꼭 맞는 제 자리가 있다.
객실 내부의 가구 디자인.
객실 내부의 가구 디자인.
조명이 헤드에 결합된 침대.
건축사무소 지랩의 이상묵·노경록 실장이 거주하는 주택 ‘모여집’의 외관. 주방가구를 맡아 디자인했다. /이병근작가
건축사무소 ‘지랩’의 이상묵 실장이 살고 있는 집의 주방. /이병근작가
건축사무소 ‘지랩’의 노경록 실장이 살고 있는 집의 주방
모여집 1층의 주방 /이병근작가
레어로우 양윤선 대표 집의 주방가구 디자인.
집안에 들어온 것처럼 꾸며진 을지로 띵굴스토어의 컨셉에 맞춰 가구가 설계됐다.
을지로 부영빌딩의 띵굴스토어 가구 설계 시안. 티테이블, 전시대 등 가구를 디자인했다.
제주도에 위치한 스테이 브리드인제주의 외부 전경. 바이빅테이블이 이곳의 주방을 맡았다. /이병근작가
브리드인제주의 주방 /이병근작가
철제가구 브랜드 ‘레어로우’와 함께 개발한 스틸 아일랜드의 내부 구조.
철제가구 브랜드 ‘레어로우’와 함께 개발한 스틸 아일랜드. /이병근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