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5> ‘신용’ 없는 시장에서 몸집 불린 알리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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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의 한 가게에 모바일결제인 ‘알리페이’를 알리는 마크가 붙어 있다. 아래 유니온페이 신용카드보다 눈에 잘 띄는 곳에 있다. /블룸버그
중국 상하이의 한 시민이 택시호출앱 디디추싱으로 택시를 부르고 있다. 디디추싱은 모바일결제가 확산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블룸버그
지난 2월4일 진행된 올해 중국 CCTV 춘완 방송에서 MC들이 바이두에서 제공하는 홍빠오를 소개하고 있다. /화면캡처
알리페이 앱 모습 /블룸버그
중국에서도 외딴 지역인 칭하이성 골무드의 한 가게에 위챗페이를 알리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블룸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