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람코, 중국과 11조원규모 정유·석유화학 합작법인 세운다
이전
다음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왼쪽)와 시진핑 중국 주석이 22일 베이징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