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그룹 땅값, 10년새 43조 증가···현대차 19조 늘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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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2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삼성·SK·롯데·LG 등 이른바 5대 그룹의 토지자산 총액이 지난 10년간 장부가액 기준으로 2.8배 증가했으며 그 중 현대차의 토지 자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양재동 현대자동차 사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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