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기업]한국남부발전, 폐비닐서 정제유를…환경문제 해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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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식(왼쪽 세번째)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신재생에너지 확충과 관련해 실무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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