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공장 전기로서 쇳물 넘쳐…“인명피해 없어”
이전
다음
26일 오후 3시 58분께 인천시 동구 송현동 현대제철 인천공장에서 용광로 내 쇳물이 넘쳐 흐르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