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술에 취해 시내버스에서 난동 부린 40대 경찰에 붙잡혀 '자리에 앉아달라고 했더니..'

이전 다음
광주서 술에 취해 시내버스에서 난동 부린 40대 경찰에 붙잡혀 '자리에 앉아달라고 했더니..' 연합뉴스
광주서 술에 취해 시내버스에서 난동 부린 40대 경찰에 붙잡혀 '자리에 앉아달라고 했더니..'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