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외교차관 “김정은에 최고의 존중 보여주는 일정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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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호아 쭝 베트남 외교부 차관은 1박 2일 간의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개막하는 27일 “이번 회담이 평화 프로세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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