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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옥션 홍콩경매에서 약 85억원에 팔려 국내 미술경매 사상 최고가 기록을 세운 김환기의 붉은색 점화 ‘3-Ⅱ-72#220’(오른쪽)을 비롯해 각각 65억원, 63억원, 54억원에 거래된 경매 최고가 톱4 작품이 중국 상하이 파워롱미술관에 모두 모였다. /상하이=조상인기자
2815A37 단색화 대표작가 6인 낙찰총액
중국 상하이 파워롱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의 추상미술:김환기와 단색화’전시 중 이우환 회화 전시 전경. /상하이=조상인기자
중국 상하이 파워롱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의 추상미술:김환기와 단색화’전시에 선보인 이우환의 설치작품과 ‘대화’ 연작. /상하이=조상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