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 외국인 독립유공자 찾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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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을 해외에 알린 주역인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의 손자 딘 케빈 스코필드가 27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기자들에게 스코필드 박사의 일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권욱기자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가 지난 1968년 대한민국 건국독립훈장을 받고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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