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28명 ‘원정낙태’”…英서 여행용가방 끄는 낙태금지법 반대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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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여성들이 모여 북아일랜드의 ‘원정 낙태’를 상징하는 여행용 가방을 끌고 지난 26일(현지시간) 웨스트민스터에 있는 캐런 브래들리 북아일랜드 담당 장관 집무실로 향하는 낙태금지법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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