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코너로 모는 ‘옛 집사’ 코언··“그는 인종차별주의자이자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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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감독개혁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언/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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