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3·1절 부산 일본총영사관 인근 행진 허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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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6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동 정발장군동상 앞에서 열린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와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을 위한 공동행동에서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모형 노동자상을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 옆으로 옮긴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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