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이곳-'클래식' 외암 민속마을] '멜로 퀸' 손예진의 풋풋한 리즈 시절...첫사랑의 추억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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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 민속마을 입구의 하천을 가로지르는 섶다리. 그 뒤로 고즈넉한 정취의 한옥이 보인다.
초가로 지어진 민속마을 사무실과 그 뒤로 보이는 설화산 풍경.
외암 민속마을 입구에서 산책로로 들어서는 길에 자리한 나무가 하늘로 멋있게 뻗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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