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곽예남 할머니 향년 94세로 별세...남은 생존자 22명
이전
다음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8월 14일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을 방문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곽예남 할머니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립 망향의 동산은 해외동포들을 위한 국립묘원으로, 위안부 피해자들의 유해도 안치돼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