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혼다 클래식 3R] 루키 vs 노장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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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혼다 클래식 3라운드 4번홀에서 두 번째 샷을 하는 이경훈. /팜비치가든스=AFP연합뉴스
브룸스틱 퍼터를 쓰는 비제이 싱의 퍼트. /팜비치가든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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