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간다]산업현장 용도따라 빠르게 변신…'한국판 트랜스포머'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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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가 주관해 개발한 로봇 ‘모드맨’. 몸통과 팔·손의 연결부위를 돌려서 풀면 간단하게 모듈별로 떼었다가 다시 재조립할 수 있다. /KIST 제공 동영상 캡처
KIST가 주관해 개발한 로봇 ‘모드맨’을 몸통과 팔·손 모듈 등으로 분리해 놓았다. 간단히 조립하면 1~3분 만에 완성품이 된다. /KIST 제공 동영상 캡처
지난 2월 28일 서울 하월곡동 KIST에서 로봇·미디어연구소 연구진이 로봇 ‘모드맨’을 주요 부위로 분리해 소개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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