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폐기물 야적장 불 사흘째 안 꺼져…“완전진화 장시간 소요”
이전
다음
3일 경북 성주군 용암면 한 폐기물 야정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지난 1일 발화해 사흘째 불이 꺼지지 않은 폐기물에 물을 뿌리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