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톱10 이경훈 '아쉽지만 자신감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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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라운드 11번홀에서 드라이버 샷하는 이경훈. /AFP연합뉴스
미국의 키스 미첼이 4일(한국시간) 미국 PGA 투어 혼다 클래식 최종라운드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해 단독 선두에 오르며 포효하고 있다. /팜비치가든스=AFP연합뉴스
0515A34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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