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 만에 CI 바꾼 한양증권...'강소 증권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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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택(앞줄 왼쪽 다섯번째) 한양증권 대표와 임직원들이 4일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진행된 기업 상징(CI) 선포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한양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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