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간 찾아헤맨 문화재 '돌오리상'이 호돌이 발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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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전 도난당한 국가민속문화재 제19호 부안 동문안 당산의 돌오리상이 인근 충북 진천 부근 야산의 호돌이상 조형물 발치에 숨겨진 상태로 최근 발견됐다. /사진제공=문화재청
16년 전 도난당한 부안 동문안 당산 돌오리상의 발견 당시 모습. /사진제공=문화재청
국가민속문화재 제19호 부안 동문안 당산. 도난당한지 16년 만에 제자리를 찾은 돌오리상은 이 3m 솟대 꼭대기에 놓여있었다. /사진제공=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