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방서치]내수시장 급성장...'넥스트 차이나'로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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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왼쪽 다섯번째) 대통령과 아세안 국가 정상들이 지난해 11월14일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아세안은 내수시장의 급성장에 힘입어 중국을 대체할 우리의 핵심 무역파트너로 떠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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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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