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환경부 장관 “중국, 미세먼지 한국 유입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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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경기 등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처음으로 닷새째 연속 시행된 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환경부에서 열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도 점검회의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민방위 복장으로 입장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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