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훈 “중요한 것은 북미가 빨리 만나 프로세스 지속하는 것”
이전
다음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포스트 하노이’ 상황을 점검하고 이후 한미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덜레스국제공항에 도착해 공항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