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좌석 안전띠 의무화에도 뒷좌석은 여전히 33%만 착용…'미착용 시 운전자 과태료 3만원'
이전
다음
삼성화재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안전띠를 매지 않았을 때 교통사고 치사율은 2.4%로 맸을 때보다 12배나 높았다. 뒷좌석 탑승자가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교통사고 상황에서 다른 동승자와 부딪혀 피해를 키울 수 있다./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