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미세먼지] 초교 등 공기정화기 설치 앞당기지만...후순위 밀려난 중·고교는 불안감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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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왼쪽)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실에 설치된 공기정화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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