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 '입원환자 응급상황 AI로 예측해 신속대응'
이전
다음
윤도흠(왼쪽 두번째부터) 연세의료원장이 6일 유진규 에이아이트릭스 대표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응급상황 예측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번 공동연구 주관자인 정경수 교수. /사진제공=연세의료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