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에 두번 우는 자살유가족] '지옥갔다' 장례 거부하고,'꺼림칙' 축의금도 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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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탐사기획팀이 지난달 19일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있는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유가족 자조모임(일명 ‘자작나무’)에 참석해 유가족들로부터 사회적 편견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있다. /이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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