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개월 만에 지지율 최고치 오른 한국당… 내리막길 걷는 文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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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가운데) 자유한국당 대표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나경원(왼쪽 두번째) 원내대표등 최고위원들과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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