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노위 '탄력근로 합의' 무산]경사노위 의결 구조 바꾸겠다지만…과거 노사정위 후퇴 우려
이전
다음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비정규직 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소속 활동가들이 경사노위 해체를 요구하며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0815A04 경사노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