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숙인·쪽방주민에 2,720개 일자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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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노숙인과 쪽방 주민에게 2,720개의 맞춤형 공공·민간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예산 103억원을 확보한다고 8일 밝혔다./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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