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백남준을 만나다] 백남준-현대차 '각별한 인연'
이전
다음
영국 국립미술기관인 테이트모던 외관. 현대자동차와 11년 장기후원 협약을 체결한 미술관으로 오는 10월부터 대규모 백남준 회고전이 이곳에서 열린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Tate Photography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