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믿는 이주노동자에 돼지도축 맡기는 현실...야근수당·퇴직금 없다 속이는 사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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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뚜(오른쪽에서 네번째) 미얀마노동자복지센터 운영위원장이 지난 2월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미등록 체류자에 대한 과도한 단속을 비판하고 있다./사진제공=소모뚜
소모뚜(왼쪽) 위원장이 지난해 이주노동자의 현실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소모뚜
이주노동자들로 구성된 밴드 ‘스톱 크랙다운’의 활동 모습/사진제공=소모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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