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 '韓, 방위비 협상서 '주둔비용+50' 압박 받을수도'
이전
다음
강경화(오른쪽) 외교부 장관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 대접견실에서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서명식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