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더 넓어진 K푸드 영토] '시행착오 이젠 끝' 시장 맞춰 메뉴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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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8일 오후 8시 뚜레쥬르 호찌민 하이바쯩점에서 한 손님이 주문한 음료를 가져가고 있다. 이 매장은 ‘카페형 베이커리’ 모델을 반영해 베트남 내 뚜레쥬르 매장 최초로 음료 포스가 따로 설치됐다./허세민 기자
지난 1월 29일 오후 8시경 하노이에 위치한 진로 BBQ 매장. 문을 닫거나 한산한 근처 다른 식당과 달리 이곳은 젊은 고객들로 북적였다./허세민 기자
지난 1월 29일 오후 7시경 하노이의 유명 관광지 ‘호안끼엠’에 위치한 ‘K-펍 처음처럼’. 주말이 되면 이 매장 앞 도로변은 ‘차 없는 거리’로 통제돼 이곳을 지나는 현지인과 관광객이 ‘처음처럼’을 시음할 수 있다/허세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