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영문 명칭 바꿔...해외진출 날개 활짝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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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지난달 27일 서울 용산의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9 중견련 정기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중견기업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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