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조차 못피한 경기둔화…백악관만 '희망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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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도 ‘재난’ 올까]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세번째)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두번째) 여사가 지난 3일 발생한 토네이도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미 앨라배마주 보르가드 재난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보르가드=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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