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3~4기 환자, 양성자치료로 5년생존율 2.4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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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자치료가 수술 등이 어려운 간암 1~4기 환자에게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법임을 입증한 김태현 국립암센터 양성자치료센터장. 뒷편의 대형 원통형 장비가 양성자치료기다. /사진제공=국립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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