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솔 구출’ 주장 단체, 주말레이 北대사관 벽에 ‘낙서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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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고급 주택가인 부킷 다만사라에 위치한 현지 북한대사관 외벽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의 도피를 도왔다고 주장해 온 단체인 ‘자유조선’의 로고와 낙서가 그려져 있다./채널뉴스아시아 수미샤 나이두 기자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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