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137야드...소그래스 17번홀 넘어야 우승 보인다
이전
다음
라이언 아머(왼쪽)와 찰리 호프먼이 12일(한국시간) 연습 라운드 도중 소그래스TPC 17번홀 그린으로 걸어가고 있다. 티잉구역은 사진 오른쪽의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 /폰테베드라비치=EPA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